애드콜 에서는 판매된 비실명 아이디를 이중으로 판매한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네이버 비실명 아이디를 회수해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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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와 네이버 생성 아이디 구매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비실명 아이디 거래와 활용은 횡행하고 있다. 방통위에서 담당하던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넘어갔다.
또한, 회원이 회사에 대한 채무를 전부 이행하지 않으면 회원이 해당 채무를 전부 이행할 때까지 회사는 회원의 탈퇴를 제한할 수 있으며, 회원이 이 약관과 네이버 생성 아이디 구매 관계 법령 등을 위반하여 이용이 정지된 경우 회사가 재발방지를 위하여 회원의 탈퇴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판매후 아이디를 회수하거나 재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허나 패스워드 변경은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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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관계자는 “가명 정보나 차명으로 아이디를 만들거나 본인이 아닌 사람이 비실명 아이디를 활용하는 경우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칭 범죄로 봐야 할 소지가 있다”며 “비실명 아이디를 마케팅 업체에서 활용하는 사례는 정보통신망법에는 규제가 따로 없고, 댓글 조작과 같은 맥락으로 업무 방해 등을 적용할 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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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일일 판매가능한 수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모두 네이버 생성 아이디 판매 판매가 될 경우 판매가 어렵습니다.